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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전운 그리고 행운을 불러온다는 말이 있어서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많이 이용이 되고 있는데요, 여인초 혹은 몬스테라를 이용해서 식테리어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몬스테라는 30종이 넘는 종류가 있고 대표적으로는 오블리쿠아, 델리시오사, 알보 바리에가타가 있는데요, 잎 사이에 타원형 구멍이 뚫린 것이 특징입니다.

 

몬스테라 꽃말은 "기이하다"라는 뜻인데 장대한 계획과 깊은 관계, 기쁜 소식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몬스테라 키우는법은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키우기가 어렵다고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식물에 비해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

 

 

몬스테라 물주기

일반적으로 흙이 마르면 물 받이에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듬뿍 주면 됩니다, 높은 습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분무기로 잎에 물을 자주 뿌려줘도 좋습니다, 그리고 봄과 여름, 가을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겨울에는 흙이 전부 말랐을 때 충분하게 물을 주면 됩니다, 과습의 경우에는 냉해 혹은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몬스테라 쉽게 키우는법

일반적으로 몬스테라는 반음지에서 잘 자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직사광선은 피해주고 실내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따뜻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잎에 구멍이 없지만 점점 생겨나고 배수만 잘되는 흙에 심게 되면 금방 자라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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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빛이 너무 부족할 경우에는 생장도 느리고 잎 갈라짐이 안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정도 은은하게 충분히 햇빛을 받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직사광선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이 되면 잎이 검게 타거나 잎 색이 노랗게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적정 온도는 15-25도입니다, 최적 온도는 우리가 사는 온도와 비슷학기 때문에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데 추위에는 약한 편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우는게 좋습니다. 만약 7도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로 인해서 식물이 죽을 위험도 있기 때문에 몬스테라 키우는법으로는 베란다 보다는 실내가 가장 좋습니다.

 

 

 

몬스테라 분갈이

몬스테라는 굉장히 크게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주면 좋습니다. 몬스테라 크기가 화분의 3배 이상 크거나 화분 밑으로 뿌리가 나왔을 때, 잎이 노랗게 변할 때에는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 시기인데 봄이나 가을에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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