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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금전수 키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전수는 돈나무라고도 얘기를 하는데요, 잎의 모양이 동전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돈나무라고도 얘기를 합니다, 잎이 넙적하면서 두꺼운 편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금전수는 Money tree 라는 돈나무라고도 얘기를 하는데 위에서 언급을 했던 잎 모양이 동전의 모양을 닮았다는 얘기도 있지만 꽃말이 재물운을 볼러온다는 얘기 때문에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새로 개업을 한 상가를 방문해보면 개업 축하 화분으로 선물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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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이 번영이기 때문에 개업선물 혹은 집들이 선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금전수가 꽃을 펴는 경우도 있는데요, 길이는 10cm 정도의 노란 옥수수 모양입니다. 쉽게 볼수는 있지 않아요, 공기정화식물이기 때문에 많은 곳에서 활용이 되고 있는 금전수 돈나무 키우기 중 물주기와 노란잎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전수(돈나무) 노란잎 이유

금전수 잎이 노랗게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습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게 될 시에는 뿌리가 썩으면서 잎이 노랗게 변할 수가 있습니다, 다육식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데요, 1달에 한번만 주더라도 충분히 잘 자랍니다, 금전수의 뿌리를 보면 감자와 같은 모양이 보이는데 물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야 합니다.

 

금전수(돈나무) 키우기

금전수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죠, 너무 강한 직사광선은 피해줘야 합니다, 금전수가 구부러지면서 자라게 되는 것은 햇빛이 부족한건데요, 너무 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서 키우는 것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간접광이 잘 드는 창가나 안방에 두면서 키우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금전수 키우기 중 실수를 하는 부분이 온도인데요, 얼마전 제가 포스팅을 진행한 것을 확인해보시면 금전수가 냉해로 인해서 죽어버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15도 이상이면 실외에서도 잘 자라는데 이상적인 온도는 18도에서 26도 내외로 온도가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을 수가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금전수 냉해 살리기 어렵지 않아요

최근에 베란다 문을 열어놨다는 것을 깜빡하고 영하 날씨에 금전수를 밖에 놔뒀는데 다음날 금전수가 죽었습니다.... 죽었다는 말이 너무 표현이 강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내가 제일 잘 키

jinnuri.tistory.com

 

금전수(돈나무) 물주기

돈나무 줄주기는 집안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화분의 겉흙을 만져보고 마른 상태이면 물을 주면 됩니다. 보통 저는 1달에 1번 정도 물을 주는데요, 겨울에는 주기를 길게 가져가고 여름에는 조금 더 자주 줍니다. 온도가 낮고 과습인 상태에서는 뿌리가 썩을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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