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오랫동안 키운 식물 중 하나가 바로 "울마"입니다. 지금 3년째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율마는 초보자들이 키우기 쉬운 식물인 것 같습니다, 선인장도 죽이던 제가 3년째 율마를 키우고 있으니 말이죠, 독특한 수형이 인상적인데요, 침엽수 한 종류로 피톤치드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율마의 향을 맡아보면 상쾌한 레몬향이 나는데요, 크리스마스 용도로 사용을 하기에 좋습니다. 율마 꽃말 그리고 키우기나 관리를 알아보기 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율마는 물주기를 좋아합니다"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공기정화 능력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관리 난이도가 낮고 인테리어 효과가 좋으니 한번씩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율마 꽃말 : 성실함, 침착 율마는 성실하다, 침착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실히 잘 살아가고..
내가 지금까지 키운 식물 중 가장 오래 살아남고 있는 율마, 3~4년 전만 하더라도 식물이라는 식물은 모두 다 내 손으로 들어오면 죽었는데 이제는 내 베란다에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다, 그 중에서 율마는 레몬냄새도 나고 생각보다 키우기 쉬워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이다. 햇빛 오늘은 율마 키우기와 물주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키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생각보다 키우기 굉장히 쉽다. 나는 물을 자주 주는 편도 아니고 그냥 햇빛 아래에서 키우는데 정말 잘 자라고 있다, 율마는 침엽수이기 때문에 햇빛 아래에서 키우는데 하루에 최소 3시간 이상은 해가 드는 장소에 두는게 좋다. 통풍 만약 수형을 위해서 키우려면 화분을 돌려가면서 키울 수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통풍도 중요한..
율마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나 크리스마스를 율마를 장식하면서 보내거나 겨울을 율마를 키우면서 보내고 싶은 분들은 주목! 오늘은 율마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겨울나기부터 알아볼건데요, 율마의 경우에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고 순따기나 여러가지를 하면서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향이 나는 식물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권장을 해드리고 있는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율마 겨울나기 율마의 경우에는 겨울에 온도가 최소 3도부터 8도가 적당합니다. 이보다 높더라도 율마는 잘 자라죠, 하지만 낮에는 온도가 높았다가 밤에는 온도가 낮아지는 겨울의 특성은 율마에게도 좋지 않기 때문에 화분을 관리할 수 있는 장소를 따로 마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율마는 냉해를 잘 입지는 않지만 동결이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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