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잔디 관리방법 - 전원주택의 꽃!

 

전원주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조경 잔디, 저도 개인적인 로망인데요, 저의 고모가 마당이 넓은 집에서 사시기 때문에 항상 부러워했는데 고모는 오히려 잔디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해요! 오늘은 조경 잔디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잔디의 경우 4~5cm 정도가 자라면 잔디 깍기를 한다고 합니다.

5월과 6월 / 9월과 10월에는 월 1~2회 정도 잔디를 깎아주면 되며 7월과 8월 여름철에는 월 2~4회 정도 잔디를 관리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잔디는 토양에 있는 영양분을 흡수해서 생장을 하게 되는데 잔디의 질을 좋게 들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시비를 해주면 좋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조경 잔디 관수 방법

지금은 겨울이지만 여름철에는 잔디가 이쁘게 자라서 더욱 나의 집을 이쁘게 만들어 주는데요, 잔디 관수를 할 때 제일 좋은 시점은 잔디 위를 걸을 때 발자국이 회복이 되지 않고 남았을 경우라고 합니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잔디의 경우에는 복구가 바로 되지만 마르기 직전의 잔디는 발자국이 남기 때문에 이때 관수를 해줘야 합니다.

 

(관수 최적 시간은 해뜨기 전이나 새벽, 아니면 해가 뜬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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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잔디 관리방법

온도는 15-20도 온도에서 새순이 자라기 좋고 잔디의 뿌리는 10-20도에서 왕성하게 생육을 하죠, 잔디는 한지형과 난지형 2가지가 있는데 난지형은 높은 온도에서 잘 자랍니다. 빛의 경우에는 태양광을 풍부하게 받을 수 있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늘에서 제대로 생장을 하기가 어려운 잔디의 종류가 있지만 보통 잔디를 키울 때에는 마당에서 많이 키우기 때문에 여러분의 전원주택에 햇빛만 잘 든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잔디깎이의 경우에는 생육기에는 주 3회 한여름에는 주 1회가 좋으며 너무 바짝 깎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잔디깎기를 할 때에는 잔디가 젖어있을 때는 하지 마세요!

 

 

흙도 잘 골라주셔야 한다고 해요!

잔디를 어느 땅에 심고 관리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 잔디를 밟으면서 다져줘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잔디를 밟게 되면 토양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분을 공급받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잔디는 밟지 않고 관리를 해줘야 제일 키우기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조경 잔디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택에 살면서 잔디를 키우는게 로망인데 여러분도 만약 잔디를 키우고 있거나 잔디를 키울 예정이라면 참고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