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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율마 가지치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지치기를 해주는 이유는 다른 가지가 나게 하거나 식물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데요, 율마 가지치기에 대해서 자신이 없거나 걱정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순따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어요! 율마는 쉽게 키울 수 있고 피톤치드를 방출해주기 때문에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식물 중 하나입니다.

 

 

어느날

율마가 갑자기 갈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포스팅을 한 번 했는데 해결을 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괜찮다고 넘겼더니 갑자기 또 색이 변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가지치기를 하려고 했지만! 율마 가지치기는 어떻게 보면 처음이라서 그냥 순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율마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수형을 잡기 위해서라고 해요! 흰색으로 변하거나 갈색으로 심하게 변해버린 가지는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해주면 됩니다, 순따기는 하나하나 제거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귀찮을 수가 있지만 저첢 가지치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라면 순따기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1. 가지치기 - 가위로 가지를 잘라주는 것

2. 순따기 - 손으로 색이 변한 순을 따주는 것

 

이 2가지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치기와 순따기를 구별하지 못했는데 가지치기를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으로 하나하나 제거를 했습니다. 귀찮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지금은 율마가 거의 1년이 다되어갑니다, 율마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공감을 하겠지만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놔둬도 갈색으로 변할 수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갈색으로 변한걸 굉장히 많이 경험을 하고 해결을 했는데 오늘 율마 가지치기와 율마 순따기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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