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디펜바키아 키우기 및 물주기

해바라기와 함께 구매를 해서 데려온 마리안느 디펜바키아 키우기 및 물주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키우고 있는데요, 커다란 잎 가운데 연두색 빛이 들어가 있다는 점으로 인해서 화사하면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우기 난이도는 보통 정도로 초보자분들도 식물 공부를 하면 키우기 좋은 식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아기 식물인데 잎은 줄기가 굵을수록 크기도 커지고 타원형 모양으로 자라게 됩니다, 여기서 알아둬야 하는 점, 마리안느 잎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상한 잎이나 줄기를 잘라낼 때에는 장갑을 착용해야 하고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선반의 제일 높은 곳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마리안느 디펜바키아 키우기 및 물주기

먼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닙니다,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편인데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주면 되며 가을부터는 물주기 기간을 늘려주는게 좋습니다, 건조한 듯 보여도 쉽게 시들지 않는 식물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과습을 주의해서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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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뿌리에 물을 자주 주는 것 보다는 잎에 분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마리안느 디펜바키아의 경우에는 물이 부족할 시에는 잎이 처지기 때문에 그때에 물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환경에 따라서 물주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흙이나 잎의 상태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마리안느 디펜바키아 물주기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온도도 중요하죠?

열대지방이 원산지이기 때문에 20-30도에서 잘 자랍니다, 겨울철이 주의해야 하는데 겨울의 경우 온도가 10도 이하로 내려가게 될 시에는 잎이 노랗게 변화가 되면서 죽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밝은 반그늘에서 키우는게 좋은데 즉 반음지에서 키우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너무 어두운 그늘에서는 잎이 웃자랄 수가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면 햇빛이 어느정도 드는 곳에서 키우는 것을 가장 권장해드립니다, 분갈이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따뜻한 날에 18도 이상일 시에 분갈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수경재배도 가능한 식물이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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